지난 6월 타계한
경상대학교 김수업 명예교수가
572돌 한글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서하는
'한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보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 김수업 교수는
한글과 우리말 연구에 평생을 바쳤으며,
40여 편의 논문과 10여 권의 책을 저술을 통해
우리말 순화를 위해 힘썼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수업 교수는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와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경상대학교 김수업 명예교수가
572돌 한글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서하는
'한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보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 김수업 교수는
한글과 우리말 연구에 평생을 바쳤으며,
40여 편의 논문과 10여 권의 책을 저술을 통해
우리말 순화를 위해 힘썼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수업 교수는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와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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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 故 김수업 명예교수, 한글 발전 '문화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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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47
지난 6월 타계한
경상대학교 김수업 명예교수가
572돌 한글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서하는
'한글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보관문화훈장'을 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 김수업 교수는
한글과 우리말 연구에 평생을 바쳤으며,
40여 편의 논문과 10여 권의 책을 저술을 통해
우리말 순화를 위해 힘썼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수업 교수는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와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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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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