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은
제572돌 한글날을 앞두고
경상대 이우기 홍보실장 등 5명을
올해 우리말 지킴이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우리말 지킴이는
진주에서 우리말 실리기 운동을 하는
경상대 이우기 홍보실장,
훈민정음을 연구하는 김슬옹 한글학자,
우리말 바로 쓰기 조례를 만든
신창욱 전 서울 강서구 의원 등입니다.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은
지난 1998년 창립한 시민단체로
해마다 한글날에 우리말 지킴이와
한글을 어지럽힌 '헤살꾼'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제572돌 한글날을 앞두고
경상대 이우기 홍보실장 등 5명을
올해 우리말 지킴이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우리말 지킴이는
진주에서 우리말 실리기 운동을 하는
경상대 이우기 홍보실장,
훈민정음을 연구하는 김슬옹 한글학자,
우리말 바로 쓰기 조례를 만든
신창욱 전 서울 강서구 의원 등입니다.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은
지난 1998년 창립한 시민단체로
해마다 한글날에 우리말 지킴이와
한글을 어지럽힌 '헤살꾼'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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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겨레모임, '우리말 지킴이'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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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47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은
제572돌 한글날을 앞두고
경상대 이우기 홍보실장 등 5명을
올해 우리말 지킴이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우리말 지킴이는
진주에서 우리말 실리기 운동을 하는
경상대 이우기 홍보실장,
훈민정음을 연구하는 김슬옹 한글학자,
우리말 바로 쓰기 조례를 만든
신창욱 전 서울 강서구 의원 등입니다.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은
지난 1998년 창립한 시민단체로
해마다 한글날에 우리말 지킴이와
한글을 어지럽힌 '헤살꾼'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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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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