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내일(5)과 모레 이틀 예정된
유등축제 드론 아트쇼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1억 7천500만 원을 들여
드론 30개로 진주 비차 등을 표현하는
드론 아트쇼를 유등축제 기간
5차례 열기로 했지만,
지난 1일 개막식 공연 도중
드론 10여 대가 추락했습니다.
진주시는
태풍 '콩레이'의 북상 등에 따라
안전점검을 몇 차례 실시한 뒤
드론 아트쇼를 계속 시행할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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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과 모레 이틀 예정된
유등축제 드론 아트쇼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1억 7천500만 원을 들여
드론 30개로 진주 비차 등을 표현하는
드론 아트쇼를 유등축제 기간
5차례 열기로 했지만,
지난 1일 개막식 공연 도중
드론 10여 대가 추락했습니다.
진주시는
태풍 '콩레이'의 북상 등에 따라
안전점검을 몇 차례 실시한 뒤
드론 아트쇼를 계속 시행할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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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유등축제 드론 아트쇼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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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56
진주시가
내일(5)과 모레 이틀 예정된
유등축제 드론 아트쇼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1억 7천500만 원을 들여
드론 30개로 진주 비차 등을 표현하는
드론 아트쇼를 유등축제 기간
5차례 열기로 했지만,
지난 1일 개막식 공연 도중
드론 10여 대가 추락했습니다.
진주시는
태풍 '콩레이'의 북상 등에 따라
안전점검을 몇 차례 실시한 뒤
드론 아트쇼를 계속 시행할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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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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