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재난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부시장실에서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긴급대응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해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 따라
내일(5)과 모레 개최 예정인
제9회 밝은 땅 다솔축제와
곤명면민 체육대회는 무기한 연기됐고,
제19회 사천시장기 축구대회는
이달 27일과 28일로 연기되는 등
각종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
오늘 오전 부시장실에서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긴급대응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해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 따라
내일(5)과 모레 개최 예정인
제9회 밝은 땅 다솔축제와
곤명면민 체육대회는 무기한 연기됐고,
제19회 사천시장기 축구대회는
이달 27일과 28일로 연기되는 등
각종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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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태풍 북상 긴급 회의... 각종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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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56
사천시 재난안전본부는
오늘 오전 부시장실에서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긴급대응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해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 따라
내일(5)과 모레 개최 예정인
제9회 밝은 땅 다솔축제와
곤명면민 체육대회는 무기한 연기됐고,
제19회 사천시장기 축구대회는
이달 27일과 28일로 연기되는 등
각종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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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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