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가 북상해
경남 지역으로 향하면서,
주암댐이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 관리단은
오늘(4일) 오후 4시부터 방류를 시작해
현재는 섬진강 방면으로 초당 7백 톤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관리단은
현재 댐 수위는 106.2m로
상시 만수위인 108.5m에 못 미치지만,
주말 내내 많은 비가 예상돼
앞으로 1주일가량
방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경남 지역으로 향하면서,
주암댐이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 관리단은
오늘(4일) 오후 4시부터 방류를 시작해
현재는 섬진강 방면으로 초당 7백 톤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관리단은
현재 댐 수위는 106.2m로
상시 만수위인 108.5m에 못 미치지만,
주말 내내 많은 비가 예상돼
앞으로 1주일가량
방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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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암댐, 오후 4시부터 초당 700 톤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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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4:56
태풍 콩레이가 북상해
경남 지역으로 향하면서,
주암댐이 수문을 개방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 관리단은
오늘(4일) 오후 4시부터 방류를 시작해
현재는 섬진강 방면으로 초당 7백 톤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관리단은
현재 댐 수위는 106.2m로
상시 만수위인 108.5m에 못 미치지만,
주말 내내 많은 비가 예상돼
앞으로 1주일가량
방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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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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