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가
국내 벤처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한우 발정감지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장홍희 교수팀이 개발한
행동기반 한우 발정 탐지기는
한우가 발정이 시작되면 활동량이 평소보다
1.3~1.5배 증가하는 현상을 이용해
한우의 정확한 수정 적기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장홍희 교수팀은
탐지기의 정확도가 96% 이상으로,
한우의 수태율 증가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국내 벤처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한우 발정감지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장홍희 교수팀이 개발한
행동기반 한우 발정 탐지기는
한우가 발정이 시작되면 활동량이 평소보다
1.3~1.5배 증가하는 현상을 이용해
한우의 정확한 수정 적기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장홍희 교수팀은
탐지기의 정확도가 96% 이상으로,
한우의 수태율 증가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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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대, 국내 최초 한우 전용 발정 탐지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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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00
경상대학교가
국내 벤처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한우 발정감지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장홍희 교수팀이 개발한
행동기반 한우 발정 탐지기는
한우가 발정이 시작되면 활동량이 평소보다
1.3~1.5배 증가하는 현상을 이용해
한우의 정확한 수정 적기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장홍희 교수팀은
탐지기의 정확도가 96% 이상으로,
한우의 수태율 증가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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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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