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대형 취·양수장이 있어
보 개방에 어려움이 있었던
낙동강 유역에 대대적인 보 개방을 진행합니다.
환경부는 내년 3월까지
낙동강 유역 8개 보 가운데,
대형 취수장에 영향을 미칠 칠곡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7개 보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구미보는 최초 개방되며
낙단보도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처음으로 수위를 낮춥니다.
환경부는 지하수 피해 등
보 개방에 따른 영향을
심층 관측한 뒤 내년 말 전까지
보 처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끝)
대형 취·양수장이 있어
보 개방에 어려움이 있었던
낙동강 유역에 대대적인 보 개방을 진행합니다.
환경부는 내년 3월까지
낙동강 유역 8개 보 가운데,
대형 취수장에 영향을 미칠 칠곡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7개 보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구미보는 최초 개방되며
낙단보도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처음으로 수위를 낮춥니다.
환경부는 지하수 피해 등
보 개방에 따른 영향을
심층 관측한 뒤 내년 말 전까지
보 처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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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낙동강에서도 보 개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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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04
환경부가
대형 취·양수장이 있어
보 개방에 어려움이 있었던
낙동강 유역에 대대적인 보 개방을 진행합니다.
환경부는 내년 3월까지
낙동강 유역 8개 보 가운데,
대형 취수장에 영향을 미칠 칠곡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7개 보를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구미보는 최초 개방되며
낙단보도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처음으로 수위를 낮춥니다.
환경부는 지하수 피해 등
보 개방에 따른 영향을
심층 관측한 뒤 내년 말 전까지
보 처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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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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