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오늘(2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열고
3조 원이 넘는 신규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는
수도권과 외국인 기업 CEO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시장 군수들이
투자환경과 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한국남부발전이 합천군 삼가면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기업 17곳과 신규투자 3조 9백여억 원,
4천 220명을 고용하는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화면제공: 경상남도>
오늘(2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열고
3조 원이 넘는 신규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는
수도권과 외국인 기업 CEO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시장 군수들이
투자환경과 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한국남부발전이 합천군 삼가면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기업 17곳과 신규투자 3조 9백여억 원,
4천 220명을 고용하는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화면제공: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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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경상남도, 서울서 3조 원대 투자 유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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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12
경상남도가
오늘(2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열고
3조 원이 넘는 신규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는
수도권과 외국인 기업 CEO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시장 군수들이
투자환경과 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 한국남부발전이 합천군 삼가면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기업 17곳과 신규투자 3조 9백여억 원,
4천 220명을 고용하는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화면제공: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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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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