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가계의 대출이
지난 10년 동안 두 배 늘었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는
경남지역 가계대출이
지난 2008년 22조 6,100억 원에서
올해 6월 56조 6,400억 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11조 천억 원에서 28조 7천여억 원으로
10년 사이 세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기업 대출은 30조 8,600억 원에서
58조 9,700억 원으로
가계 대출 증가보다는 적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두 배 늘었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는
경남지역 가계대출이
지난 2008년 22조 6,100억 원에서
올해 6월 56조 6,400억 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11조 천억 원에서 28조 7천여억 원으로
10년 사이 세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기업 대출은 30조 8,600억 원에서
58조 9,700억 원으로
가계 대출 증가보다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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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가계대출 10년 사이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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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20
경남지역 가계의 대출이
지난 10년 동안 두 배 늘었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는
경남지역 가계대출이
지난 2008년 22조 6,100억 원에서
올해 6월 56조 6,400억 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11조 천억 원에서 28조 7천여억 원으로
10년 사이 세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기업 대출은 30조 8,600억 원에서
58조 9,700억 원으로
가계 대출 증가보다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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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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