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추석 이후 경남형 일자리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스마트 공장으로 꾸린 스마트 산단에
보육과 교육, 주거 지원을 통해
경남형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광주형 일자리를 추진해왔던
청와대팀과 함께 협의를 시작했으며,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급여수준 대신,
정주여건 개선으로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노사정 간의 대화와 타협이 필수 조건이라며
추석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와 기업주가 상생할 수 있는
경남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추석 이후 경남형 일자리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스마트 공장으로 꾸린 스마트 산단에
보육과 교육, 주거 지원을 통해
경남형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광주형 일자리를 추진해왔던
청와대팀과 함께 협의를 시작했으며,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급여수준 대신,
정주여건 개선으로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노사정 간의 대화와 타협이 필수 조건이라며
추석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와 기업주가 상생할 수 있는
경남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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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 "추석 이후 경남형 일자리 집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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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46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추석 이후 경남형 일자리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기자 간담회에서
스마트 공장으로 꾸린 스마트 산단에
보육과 교육, 주거 지원을 통해
경남형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광주형 일자리를 추진해왔던
청와대팀과 함께 협의를 시작했으며,
중소기업과 대기업과의 급여수준 대신,
정주여건 개선으로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노사정 간의 대화와 타협이 필수 조건이라며
추석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와 기업주가 상생할 수 있는
경남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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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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