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 토종 돌고래
'상괭이' 보호를 위해
고성군 앞바다에 대해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대상지는
하이면 덕호리 앞바다 2천ha 면적입니다.
고성군은
2016년에 고성군 바다에서
상괭이 10마리가 발견되는 등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해양수산부에 상괭이 서식지
정밀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상괭이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광테마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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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보호를 위해
고성군 앞바다에 대해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대상지는
하이면 덕호리 앞바다 2천ha 면적입니다.
고성군은
2016년에 고성군 바다에서
상괭이 10마리가 발견되는 등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해양수산부에 상괭이 서식지
정밀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상괭이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광테마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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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앞바다 '상괭이 보호' 해양생물보호구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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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49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인 토종 돌고래
'상괭이' 보호를 위해
고성군 앞바다에 대해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대상지는
하이면 덕호리 앞바다 2천ha 면적입니다.
고성군은
2016년에 고성군 바다에서
상괭이 10마리가 발견되는 등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해양수산부에 상괭이 서식지
정밀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성군은
상괭이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광테마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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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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