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19년 문화재 야행 사업' 선정

통영시가
'2019년 문화재 야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억 4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만드는
문화재청 주관 사업으로,
통영시는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등
8가지 아이디어로 참여했습니다.
통영시는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 등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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