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경남 지역 고속도로는 대부분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는
현재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원분기점에서 함안2터널 부근 2km 구간과
순천 방향 북창원 부근 1km 구간
차량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닷새 동안
귀성 차량이 분산돼 극심한 정체는 없고,
내일 새벽 5시부터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끝)
경남 지역 고속도로는 대부분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는
현재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원분기점에서 함안2터널 부근 2km 구간과
순천 방향 북창원 부근 1km 구간
차량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닷새 동안
귀성 차량이 분산돼 극심한 정체는 없고,
내일 새벽 5시부터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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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휴 첫날…대부분 고속도로 소통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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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51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경남 지역 고속도로는 대부분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는
현재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칠원분기점에서 함안2터널 부근 2km 구간과
순천 방향 북창원 부근 1km 구간
차량 속도가 조금 느린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이번 연휴 닷새 동안
귀성 차량이 분산돼 극심한 정체는 없고,
내일 새벽 5시부터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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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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