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햇밤이
올해도 중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산청군은
지난 18일 40톤 선적을 시작으로,
이번 달까지 총 천300톤의 햇밤을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물량은
지난해 천 톤보다 3백 톤가량 많은 양으로,
산청군은 농협, 수출업체 등과 선적식을 열고
앞으로도 우수 농산물 수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올해도 중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산청군은
지난 18일 40톤 선적을 시작으로,
이번 달까지 총 천300톤의 햇밤을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물량은
지난해 천 톤보다 3백 톤가량 많은 양으로,
산청군은 농협, 수출업체 등과 선적식을 열고
앞으로도 우수 농산물 수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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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햇밤 올해도 중국 수출 천3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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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57
산청 햇밤이
올해도 중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산청군은
지난 18일 40톤 선적을 시작으로,
이번 달까지 총 천300톤의 햇밤을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물량은
지난해 천 톤보다 3백 톤가량 많은 양으로,
산청군은 농협, 수출업체 등과 선적식을 열고
앞으로도 우수 농산물 수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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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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