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아침 8시 35분쯤
창녕군 영산면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한옥 한 채가 무너져
굴착기 기사 29살 권 모 씨가 숨지고,
중국 국적의 일용직 노동자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늘(20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창녕경찰서>
사진 속 사람 모자이크 필!
창녕군 영산면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한옥 한 채가 무너져
굴착기 기사 29살 권 모 씨가 숨지고,
중국 국적의 일용직 노동자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늘(20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창녕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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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서 보수공사 한옥 무너져…작업자 1명 숨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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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5:57
어제(19일) 아침 8시 35분쯤
창녕군 영산면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한옥 한 채가 무너져
굴착기 기사 29살 권 모 씨가 숨지고,
중국 국적의 일용직 노동자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오늘(20일)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창녕경찰서>
사진 속 사람 모자이크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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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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