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사격장 활용 방안 모색 필요"

창원시가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렸던
국제사격장 활용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간부회의에서
"대회로 조성된 평화 분위기를
이어 갈 정책적 노력과
대회 이후 사격장 이용·관리 방안 등을
고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창원사격장 증·개축에는
모두 366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금까지 나온 활용방안은
2020년 도쿄올림픽 전지 훈련장,
사격체험 관광지 등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