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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9시/전화)410mm 폭우…농경지 곳곳 침수
입력 2018.08.27 (20:25) 진주
[앵커멘트]
태풍이 물러간 뒤
경남에는 어제부터
최고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추가 피해도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재락 기자! (대답 없음!)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녁이 되면서
비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었지만,


어제부터 경남 곳곳에는
시간당 최고 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산청군 시천면 ( 410 ) mm,
의령 ( 322 ), 밀양 ( 275 ) mm 등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남부지방에는 ( 30 ) ~ ( 80 ) mm,
지리산 부근에는 ( 120 ) 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간당 최고 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농경지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 의령과 함안 등
농경지 230헥타르가 침수됐습니다.

침수 피해는
밀양이 150헥타르로 가장 많고,
피해 작물은
감자와 벼, 딸기와 고추 등입니다.

도심지에선 낙석 사고도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복도로에서는
지름 1m 크기 바위 2개가 떨어져
승용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차량 1대가 파손됐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집중호우로 탐방로와 야영장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진주 남강댐은
진양호 방면으로 초당 500톤,
사천만 방향으로 초당 2천을 방류하면서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잦은 비가 예상되는만큼,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슈퍼/9시/전화)410mm 폭우…농경지 곳곳 침수
    • 입력 2019-01-30 16:47:21
    진주
[앵커멘트]
태풍이 물러간 뒤
경남에는 어제부터
최고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추가 피해도 우려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재락 기자! (대답 없음!)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녁이 되면서
비는 잠시 소강상태에 들었지만,


어제부터 경남 곳곳에는
시간당 최고 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산청군 시천면 ( 410 ) mm,
의령 ( 322 ), 밀양 ( 275 ) mm 등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남부지방에는 ( 30 ) ~ ( 80 ) mm,
지리산 부근에는 ( 120 ) 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간당 최고 30mm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농경지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과 밀양, 의령과 함안 등
농경지 230헥타르가 침수됐습니다.

침수 피해는
밀양이 150헥타르로 가장 많고,
피해 작물은
감자와 벼, 딸기와 고추 등입니다.

도심지에선 낙석 사고도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복도로에서는
지름 1m 크기 바위 2개가 떨어져
승용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차량 1대가 파손됐습니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집중호우로 탐방로와 야영장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진주 남강댐은
진양호 방면으로 초당 500톤,
사천만 방향으로 초당 2천을 방류하면서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잦은 비가 예상되는만큼,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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