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0일) 도청 간부회의에서
특검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 송구하다며
앞으로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특검이 불구속 기소를 하게 되면
변호인을 중심으로 재판을 진행하기 때문에
더 이상 도정이 영향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주 인수위가 발표한 도정 4개년 계획의
이행계획을 철저히 세워 줄 것과
경제와 사회, 도정 혁신 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20일) 도청 간부회의에서
특검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 송구하다며
앞으로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특검이 불구속 기소를 하게 되면
변호인을 중심으로 재판을 진행하기 때문에
더 이상 도정이 영향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주 인수위가 발표한 도정 4개년 계획의
이행계획을 철저히 세워 줄 것과
경제와 사회, 도정 혁신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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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지사 "경제·민생살리기 전념"(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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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7:37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0일) 도청 간부회의에서
특검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 송구하다며
앞으로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전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특검이 불구속 기소를 하게 되면
변호인을 중심으로 재판을 진행하기 때문에
더 이상 도정이 영향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주 인수위가 발표한 도정 4개년 계획의
이행계획을 철저히 세워 줄 것과
경제와 사회, 도정 혁신 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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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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