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의 먹는 물 문제를 논의하는
낙동강 유역 시도지사들의 회의가
환경부 주최로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오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김은경 환경부장관 주재로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경북
5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각 시도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시도지사들의 참석이 성사되면
'영남권의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확보 방안'을 주제로
낙동강의 상수원 활용과 유해 물질 배출,
남강댐과 낙동강의 조류 발생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낙동강 보, 녹조 등)
낙동강 유역 시도지사들의 회의가
환경부 주최로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오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김은경 환경부장관 주재로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경북
5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각 시도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시도지사들의 참석이 성사되면
'영남권의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확보 방안'을 주제로
낙동강의 상수원 활용과 유해 물질 배출,
남강댐과 낙동강의 조류 발생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낙동강 보, 녹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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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시도지사 '영남권 물문제 논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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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7:37
영남권의 먹는 물 문제를 논의하는
낙동강 유역 시도지사들의 회의가
환경부 주최로 추진됩니다.
환경부는 오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김은경 환경부장관 주재로
경남과 부산, 울산, 대구경북
5개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각 시도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시도지사들의 참석이 성사되면
'영남권의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 확보 방안'을 주제로
낙동강의 상수원 활용과 유해 물질 배출,
남강댐과 낙동강의 조류 발생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낙동강 보, 녹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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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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