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가
진주역~광양역 전철화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남중권 협의회는
어제(26) 진주시청에서 제12차 정기회의를 열어
제5대 협의회장으로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을 선출하고,
진주-광양 전철화 조기 착공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진주와 사천 등 경남 4개 시군과
여수 등 5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지난 2011년에 창립했습니다. @@@
진주역~광양역 전철화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남중권 협의회는
어제(26) 진주시청에서 제12차 정기회의를 열어
제5대 협의회장으로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을 선출하고,
진주-광양 전철화 조기 착공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진주와 사천 등 경남 4개 시군과
여수 등 5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지난 2011년에 창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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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중권 발전협 '진주-광양 전철화 조기착공' 공동건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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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8:15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가
진주역~광양역 전철화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남중권 협의회는
어제(26) 진주시청에서 제12차 정기회의를 열어
제5대 협의회장으로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을 선출하고,
진주-광양 전철화 조기 착공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는
진주와 사천 등 경남 4개 시군과
여수 등 5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지난 2011년에 창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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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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