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고속도로 내달 3, 4일 가장 혼잡

입력 2018.07.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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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철
경남지역 고속도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 12일까지
하루 평균 차량 76만 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83만 대 차량이 경남과 부산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요 혼잡 예상구간은
남해선 순천 방향 진영휴게소에서 북창원,
문산에서 진주 분기점 등이며,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진주까지
1시간 46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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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고속도로 내달 3, 4일 가장 혼잡
    • 입력 2019-01-30 16:48:22
    진주
올해 여름 휴가철 경남지역 고속도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 12일까지 하루 평균 차량 76만 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83만 대 차량이 경남과 부산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요 혼잡 예상구간은 남해선 순천 방향 진영휴게소에서 북창원, 문산에서 진주 분기점 등이며,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진주까지 1시간 46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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