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휴가철
경남지역 고속도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 12일까지
하루 평균 차량 76만 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83만 대 차량이 경남과 부산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요 혼잡 예상구간은
남해선 순천 방향 진영휴게소에서 북창원,
문산에서 진주 분기점 등이며,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진주까지
1시간 46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지역 고속도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 12일까지
하루 평균 차량 76만 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83만 대 차량이 경남과 부산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요 혼잡 예상구간은
남해선 순천 방향 진영휴게소에서 북창원,
문산에서 진주 분기점 등이며,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진주까지
1시간 46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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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철 고속도로 내달 3, 4일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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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8:22
올해 여름 휴가철
경남지역 고속도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여름 휴가철인 다음 달 12일까지
하루 평균 차량 76만 대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83만 대 차량이 경남과 부산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요 혼잡 예상구간은
남해선 순천 방향 진영휴게소에서 북창원,
문산에서 진주 분기점 등이며,
최대 예상 시간은 부산에서 진주까지
1시간 46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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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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