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경남 지역의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18일까지
경남에서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39개 농가 3만 3천여 마리로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창 지역 6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9천여 마리가 폐사해 가장 많고,
합천과 함안, 창녕 순입니다.
경상남도는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축산 농가에 그늘막과
스프링클러 설치 등을 당부했습니다.@@@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18일까지
경남에서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39개 농가 3만 3천여 마리로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창 지역 6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9천여 마리가 폐사해 가장 많고,
합천과 함안, 창녕 순입니다.
경상남도는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축산 농가에 그늘막과
스프링클러 설치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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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가축 3만 3천마리 폐사…스프링클러 등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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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8:33
폭염으로 경남 지역의 가축 폐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18일까지
경남에서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39개 농가 3만 3천여 마리로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창 지역 6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9천여 마리가 폐사해 가장 많고,
합천과 함안, 창녕 순입니다.
경상남도는
가축재해보험료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축산 농가에 그늘막과
스프링클러 설치 등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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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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