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5시 55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영산나들목 인근에서
승합차와 화물차 등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9살 김모 씨가 다쳤고,
주변 도로가 2시간 정도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61살 서모 씨가 몰던 10톤 화물차가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앞서 서행하던 차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사진 요청중>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영산나들목 인근에서
승합차와 화물차 등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9살 김모 씨가 다쳤고,
주변 도로가 2시간 정도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61살 서모 씨가 몰던 10톤 화물차가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앞서 서행하던 차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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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중부고속도 7대 연쇄 추돌…2시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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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8:33
오늘(20일) 새벽 5시 55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영산나들목 인근에서
승합차와 화물차 등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49살 김모 씨가 다쳤고,
주변 도로가 2시간 정도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61살 서모 씨가 몰던 10톤 화물차가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앞서 서행하던 차들이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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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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