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로
자치단체가 축제를 연기하고
산업현장에서는 점심시간을 늘리는 등
곳곳에서 폭염 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오늘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섬진강 재첩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고,
진주성 무형문화재 토요 상설 공연도
4주 동안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거제 대우조선해양은
기온이 28도 이상 오르면
점심시간을 30분 늘리고
32도를 넘으면 1시간 연장합니다.@@@
자치단체가 축제를 연기하고
산업현장에서는 점심시간을 늘리는 등
곳곳에서 폭염 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오늘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섬진강 재첩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고,
진주성 무형문화재 토요 상설 공연도
4주 동안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거제 대우조선해양은
기온이 28도 이상 오르면
점심시간을 30분 늘리고
32도를 넘으면 1시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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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대비…축제 연기·조선소 점심시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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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8:33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로
자치단체가 축제를 연기하고
산업현장에서는 점심시간을 늘리는 등
곳곳에서 폭염 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동군은
오늘부터 시작할 예정이던
'섬진강 재첩축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고,
진주성 무형문화재 토요 상설 공연도
4주 동안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거제 대우조선해양은
기온이 28도 이상 오르면
점심시간을 30분 늘리고
32도를 넘으면 1시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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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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