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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남부내륙철도 내년부터 추진돼야"
입력 2018.07.20 (11:30) 진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논평을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내년부터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은 정부가 지난해
2조 5천억 원에 달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재정사업으로 확정했다며,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더 이상 미룰 명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제성이 가장 높다며
반드시 내년 정부 예산에
이 사업이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부내륙철도가
내년부터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은 정부가 지난해
2조 5천억 원에 달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재정사업으로 확정했다며,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더 이상 미룰 명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제성이 가장 높다며
반드시 내년 정부 예산에
이 사업이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한국당 "남부내륙철도 내년부터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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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6:48:36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논평을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내년부터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은 정부가 지난해
2조 5천억 원에 달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재정사업으로 확정했다며,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더 이상 미룰 명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제성이 가장 높다며
반드시 내년 정부 예산에
이 사업이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부내륙철도가
내년부터 정부 재정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당은 정부가 지난해
2조 5천억 원에 달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도 없이 재정사업으로 확정했다며,
남부내륙철도 사업을
더 이상 미룰 명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경제성이 가장 높다며
반드시 내년 정부 예산에
이 사업이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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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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