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
문어와 대게 산란장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포항 연안에 40억 원을 들여
문어 산란장을 새로 조성하고,
영덕과 울진에는 20억 원을 들여
대게 산란장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고기 등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인공어초 등을 설치하고,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는
연안바다목장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끝)
문어와 대게 산란장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포항 연안에 40억 원을 들여
문어 산란장을 새로 조성하고,
영덕과 울진에는 20억 원을 들여
대게 산란장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고기 등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인공어초 등을 설치하고,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는
연안바다목장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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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 문어·대게 산란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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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7:38:14
경북 동해안에
문어와 대게 산란장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포항 연안에 40억 원을 들여
문어 산란장을 새로 조성하고,
영덕과 울진에는 20억 원을 들여
대게 산란장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물고기 등이 모여 살 수 있도록
인공어초 등을 설치하고,
어린 물고기를 방류하는
연안바다목장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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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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