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차단숲을 만듭니다.
올해 50억 원을 들여
해도동과 연일읍, 대송면과 오천읍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상록수를 심는 등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를 줄이고,
전기차 확대 보급과 함께
대기배출업소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차단숲을 만듭니다.
올해 50억 원을 들여
해도동과 연일읍, 대송면과 오천읍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상록수를 심는 등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를 줄이고,
전기차 확대 보급과 함께
대기배출업소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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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철강공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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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17:38:15
포항시가
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차단숲을 만듭니다.
올해 50억 원을 들여
해도동과 연일읍, 대송면과 오천읍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상록수를 심는 등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를 줄이고,
전기차 확대 보급과 함께
대기배출업소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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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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