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 동해관광특구' 조성 법제화 논의
입력 2019.01.30 (20:52)
수정 2019.01.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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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을 위한
제도적·법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30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와 강원연구원이 주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남북 문제 전문가와 통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가해
특구 조성을 위한 법제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남북 정상은 지난해 9월,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에 합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북한 원산부터 강릉까지 245km 구간을
레저·휴양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끝)
제도적·법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30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와 강원연구원이 주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남북 문제 전문가와 통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가해
특구 조성을 위한 법제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남북 정상은 지난해 9월,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에 합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북한 원산부터 강릉까지 245km 구간을
레저·휴양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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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공동 동해관광특구' 조성 법제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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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0:52:27
- 수정2019-01-30 20:53:22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을 위한
제도적·법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오늘(30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와 강원연구원이 주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남북 문제 전문가와 통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가해
특구 조성을 위한 법제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남북 정상은 지난해 9월,
동해관광공동특구 조성에 합의했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북한 원산부터 강릉까지 245km 구간을
레저·휴양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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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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