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스마트특성화 사업에 전북 8개 포함
입력 2019.01.30 (21:00)
수정 2019.01.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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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어제(29)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과 함께 발표한
지역 특화·스마트 특성화 사업에
전북은 8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에는
농생명 소재 식품과 탄소·복합소재,
지능형 기계부품, 해양 설비 기자재 사업이,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에는
스마트 농생명과 자율주행 상업용 수송기기,
탄소·융복합 소재 부품,
에너지 변환 저장 소재 부품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지역 특화 산업에 1조 9천억 원,
스마트 특성화 사업에는 1조 원을 투자해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과 함께 발표한
지역 특화·스마트 특성화 사업에
전북은 8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에는
농생명 소재 식품과 탄소·복합소재,
지능형 기계부품, 해양 설비 기자재 사업이,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에는
스마트 농생명과 자율주행 상업용 수송기기,
탄소·융복합 소재 부품,
에너지 변환 저장 소재 부품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지역 특화 산업에 1조 9천억 원,
스마트 특성화 사업에는 1조 원을 투자해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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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특화·스마트특성화 사업에 전북 8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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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1:00:08
- 수정2019-01-30 21:01:38
정부가 어제(29)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과 함께 발표한
지역 특화·스마트 특성화 사업에
전북은 8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지역 특화 산업에는
농생명 소재 식품과 탄소·복합소재,
지능형 기계부품, 해양 설비 기자재 사업이,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에는
스마트 농생명과 자율주행 상업용 수송기기,
탄소·융복합 소재 부품,
에너지 변환 저장 소재 부품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지역 특화 산업에 1조 9천억 원,
스마트 특성화 사업에는 1조 원을 투자해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 개발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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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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