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진천~천안 구간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도로 사업은
2026년 완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입니다.
또, 이 구간을 확장하면
진천읍과 백곡면을 중심으로
천안과의 교통망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진천~천안 구간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도로 사업은
2026년 완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입니다.
또, 이 구간을 확장하면
진천읍과 백곡면을 중심으로
천안과의 교통망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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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천안 도로 확장 조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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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1:02:09
진천군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진천~천안 구간
국도 21호선 확장 사업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도로 사업은
2026년 완공을 예정으로 추진 중입니다.
또, 이 구간을 확장하면
진천읍과 백곡면을 중심으로
천안과의 교통망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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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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