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보건 당국이
노로바이러스와 독감, 홍역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명절에 친지 간 만남이 잦고
여러 음식을 함께 먹기 때문에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덜어 먹고,
손을 자주 씻으면서
기침할 때는 입을 가리는 등
위생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와 독감, 홍역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명절에 친지 간 만남이 잦고
여러 음식을 함께 먹기 때문에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덜어 먹고,
손을 자주 씻으면서
기침할 때는 입을 가리는 등
위생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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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감염병 예방 중요… 위생수칙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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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1:02:51
설 연휴를 앞두고 보건 당국이
노로바이러스와 독감, 홍역 등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명절에 친지 간 만남이 잦고
여러 음식을 함께 먹기 때문에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덜어 먹고,
손을 자주 씻으면서
기침할 때는 입을 가리는 등
위생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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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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