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요구하는 명문고 설립 등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도와 교육청의 공식 협의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도와 교육청은 최근, 전담팀을 꾸린 데에 이어
다음 달 7일, 첫 회의를 열고
인재 육성 합의서 이행 방안과 계획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인재 육성 협의에는
학생 수가 가장 많고,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있는
청주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명문고 육성에 대해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 등에 특정 기업이
자율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현재 있는 특정 일반고와 특목고 등을
특화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도와 교육청의 공식 협의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도와 교육청은 최근, 전담팀을 꾸린 데에 이어
다음 달 7일, 첫 회의를 열고
인재 육성 합의서 이행 방안과 계획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인재 육성 협의에는
학생 수가 가장 많고,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있는
청주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명문고 육성에 대해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 등에 특정 기업이
자율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현재 있는 특정 일반고와 특목고 등을
특화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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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협의, 다음 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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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1:02:51
충청북도가 요구하는 명문고 설립 등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도와 교육청의 공식 협의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도와 교육청은 최근, 전담팀을 꾸린 데에 이어
다음 달 7일, 첫 회의를 열고
인재 육성 합의서 이행 방안과 계획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인재 육성 협의에는
학생 수가 가장 많고,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있는
청주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명문고 육성에 대해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 등에 특정 기업이
자율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현재 있는 특정 일반고와 특목고 등을
특화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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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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