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추진의
남북한 산림 협력 방안에 이어
충북 임업인들이 포함된
민간차원의 산림협력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진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양묘장을 운영하는
한국양묘협회 김성연 회장 등
전국의 임업인들은 최근 남북산림협력포럼을 발족하고
민간차원의 남북산림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양묘협회 측은 또
남북한 산림교류 활성화에 대비해
민간에서도 묘목생산기반을 갖춘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남북한 산림 협력 방안에 이어
충북 임업인들이 포함된
민간차원의 산림협력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진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양묘장을 운영하는
한국양묘협회 김성연 회장 등
전국의 임업인들은 최근 남북산림협력포럼을 발족하고
민간차원의 남북산림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양묘협회 측은 또
남북한 산림교류 활성화에 대비해
민간에서도 묘목생산기반을 갖춘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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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산림협력 민간 참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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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1:02:51
정부 추진의
남북한 산림 협력 방안에 이어
충북 임업인들이 포함된
민간차원의 산림협력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진천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양묘장을 운영하는
한국양묘협회 김성연 회장 등
전국의 임업인들은 최근 남북산림협력포럼을 발족하고
민간차원의 남북산림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과 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양묘협회 측은 또
남북한 산림교류 활성화에 대비해
민간에서도 묘목생산기반을 갖춘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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