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2일부터 6일까지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병·의원 90곳과 약국, 보건지소 등은
당번제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감기약과 해열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편의점 157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충주시는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주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처하도록 했습니다.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2일부터 6일까지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병·의원 90곳과 약국, 보건지소 등은
당번제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감기약과 해열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편의점 157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충주시는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주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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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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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1:03:08
충주시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2일부터 6일까지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하고
병·의원 90곳과 약국, 보건지소 등은
당번제로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감기약과 해열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편의점 157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충주시는 보건소에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주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처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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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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