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단양사무소 신설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품관원 단독 사무소가 있는
보은이나 옥천 등 면적이 500여 ㎢로,
8백 ㎢에 육박하는 단양은
단독 설치 요건이 충분하다며
품관원 본원과 충북지원 등에
단독 사무소 설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군의회도
단양 농민들이 1시간 거리의 제천 사무소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단양사무소 설치 건의서를 채택했고,
오영탁 도의원도 최근 도의회에서
단양사무소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단양사무소 신설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품관원 단독 사무소가 있는
보은이나 옥천 등 면적이 500여 ㎢로,
8백 ㎢에 육박하는 단양은
단독 설치 요건이 충분하다며
품관원 본원과 충북지원 등에
단독 사무소 설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군의회도
단양 농민들이 1시간 거리의 제천 사무소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단양사무소 설치 건의서를 채택했고,
오영탁 도의원도 최근 도의회에서
단양사무소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산물품관원 단양사무소 요구 잇따라
-
- 입력 2019-01-30 21:03:08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단양사무소 신설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품관원 단독 사무소가 있는
보은이나 옥천 등 면적이 500여 ㎢로,
8백 ㎢에 육박하는 단양은
단독 설치 요건이 충분하다며
품관원 본원과 충북지원 등에
단독 사무소 설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군의회도
단양 농민들이 1시간 거리의 제천 사무소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단양사무소 설치 건의서를 채택했고,
오영탁 도의원도 최근 도의회에서
단양사무소 신설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
-
김선영 기자 wake@kbs.co.kr
김선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