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포스코 등, 스마트 공장 확대 협약

4차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전라남도가 스마트 공장을 늘리기 위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율촌산단의 한 공장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한전,
중소기업 중앙회 등과
스마트 공장 보급 확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따라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산하 협력사, 한전은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상을 찾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2천5백억 원을 들여
천3백여 곳의 스마트 공장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그림은 전남동부본부 웹하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