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에 반대하는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범대위는
오늘 발대식에서
광주시와 국방부가
무안 군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무안의 희생을 강요하며
군 공항 이전을 강행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범대위는 또, 일부 세력이
무안군의 정당한 이전 반대를
님비현상이나
지역 이기주의로 폄하하고 있다며
전투비행장 이전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안 이전에 반대하는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범대위는
오늘 발대식에서
광주시와 국방부가
무안 군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무안의 희생을 강요하며
군 공항 이전을 강행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범대위는 또, 일부 세력이
무안군의 정당한 이전 반대를
님비현상이나
지역 이기주의로 폄하하고 있다며
전투비행장 이전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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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공항 무안 이전 즉각 중단"…대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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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1:50:05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에 반대하는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범대위는
오늘 발대식에서
광주시와 국방부가
무안 군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무안의 희생을 강요하며
군 공항 이전을 강행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범대위는 또, 일부 세력이
무안군의 정당한 이전 반대를
님비현상이나
지역 이기주의로 폄하하고 있다며
전투비행장 이전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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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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