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인권운동가인 故 김복동 할머니
추모행사가 오늘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평화나비가 주최한
오늘 추모행사는
지난 28일 별세한 김 할머니의 일생을 기록한
사진이 전시됐고
추모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다음 달 1일까지 시민 분향소를 운영해
장례를 위한 봉사자를 모집하고
모금도 진행합니다.
평화·인권운동가인 故 김복동 할머니
추모행사가 오늘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평화나비가 주최한
오늘 추모행사는
지난 28일 별세한 김 할머니의 일생을 기록한
사진이 전시됐고
추모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다음 달 1일까지 시민 분향소를 운영해
장례를 위한 봉사자를 모집하고
모금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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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복동 할머니 추모 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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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1:57:4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평화·인권운동가인 故 김복동 할머니
추모행사가 오늘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평화나비가 주최한
오늘 추모행사는
지난 28일 별세한 김 할머니의 일생을 기록한
사진이 전시됐고
추모 메시지를 남기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제주평화나비는
다음 달 1일까지 시민 분향소를 운영해
장례를 위한 봉사자를 모집하고
모금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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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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