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내일부터 자치경찰 3단계 사업을 시행해
국가경찰 137명을 추가 파견하고
자치경찰의 112 신고 출동도 기존 동부서에서
제주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동지구대와 함덕파출소를
자치경찰이 운영하는 등
지역경찰관서를 개편하고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도 2곳을 운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청에서도
다른 지역 경찰 83명과
순찰차량 7대를 지원합니다.
내일부터 자치경찰 3단계 사업을 시행해
국가경찰 137명을 추가 파견하고
자치경찰의 112 신고 출동도 기존 동부서에서
제주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동지구대와 함덕파출소를
자치경찰이 운영하는 등
지역경찰관서를 개편하고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도 2곳을 운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청에서도
다른 지역 경찰 83명과
순찰차량 7대를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부터 자치경찰 112 출동 도 전역 확대
-
- 입력 2019-01-30 22:00:42
제주지방경찰청은
내일부터 자치경찰 3단계 사업을 시행해
국가경찰 137명을 추가 파견하고
자치경찰의 112 신고 출동도 기존 동부서에서
제주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동지구대와 함덕파출소를
자치경찰이 운영하는 등
지역경찰관서를 개편하고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도 2곳을 운영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청에서도
다른 지역 경찰 83명과
순찰차량 7대를 지원합니다.
-
-
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김가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