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
5층 입주민이
자신의 집 출입문 앞에서
신문지 등이 불에 타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화재로
출입문 일부가 그을렸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아파트관리 직원과 주민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
5층 입주민이
자신의 집 출입문 앞에서
신문지 등이 불에 타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화재로
출입문 일부가 그을렸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아파트관리 직원과 주민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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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화추정 아파트 출입문 화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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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2:00:53
오늘 새벽 5시쯤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
5층 입주민이
자신의 집 출입문 앞에서
신문지 등이 불에 타고 있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화재로
출입문 일부가 그을렸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아파트관리 직원과 주민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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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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