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요구하는 명문고 설립 등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도와 교육청의 공식 협의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도와 교육청은 최근, 전담팀을 꾸린 데에 이어
오는 7일, 첫 회의를 열고
인재 육성 합의서 이행 방안과 계획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인재 육성 협의에는
학생 수가 가장 많고,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있는
청주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명문고 육성에 대해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 등에 특정 기업이
자율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현재 있는 특정 일반고와 특목고 등을
특화하는 데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도와 교육청의 공식 협의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도와 교육청은 최근, 전담팀을 꾸린 데에 이어
오는 7일, 첫 회의를 열고
인재 육성 합의서 이행 방안과 계획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인재 육성 협의에는
학생 수가 가장 많고,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있는
청주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명문고 육성에 대해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 등에 특정 기업이
자율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현재 있는 특정 일반고와 특목고 등을
특화하는 데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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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협의, 다음 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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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0 23:59:18
충청북도가 요구하는 명문고 설립 등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도와 교육청의 공식 협의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도와 교육청은 최근, 전담팀을 꾸린 데에 이어
오는 7일, 첫 회의를 열고
인재 육성 합의서 이행 방안과 계획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 인재 육성 협의에는
학생 수가 가장 많고,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있는
청주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명문고 육성에 대해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 등에 특정 기업이
자율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현재 있는 특정 일반고와 특목고 등을
특화하는 데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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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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