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항 물동량 전년대비 0.2%↑...컨테이너 최대실적
입력 2019.01.30 (16:30)
수정 2019.01.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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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전년보다 43만 톤, 0.2% 증가한
2억 278만 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액체화물은 만 6,651만 톤을 처리해
전년 대비 0.1% 감소했지만
일반화물은 3,627만톤으로 1.6% 증가했고
컨테이너는 48만 9,746TEU(티이유)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전년보다 43만 톤, 0.2% 증가한
2억 278만 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액체화물은 만 6,651만 톤을 처리해
전년 대비 0.1% 감소했지만
일반화물은 3,627만톤으로 1.6% 증가했고
컨테이너는 48만 9,746TEU(티이유)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연간 최대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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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 전년대비 0.2%↑...컨테이너 최대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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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1 09:04:44
- 수정2019-01-31 09:07:30
울산 항만공사는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전년보다 43만 톤, 0.2% 증가한
2억 278만 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액체화물은 만 6,651만 톤을 처리해
전년 대비 0.1% 감소했지만
일반화물은 3,627만톤으로 1.6% 증가했고
컨테이너는 48만 9,746TEU(티이유)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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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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