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병원 확대
입력 2019.01.30 (11:30)
수정 2019.01.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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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정신건강 치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를 지원해 주는 병원을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돼
병.의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지정된 의료기관에
1인당 연간 70만원까지
치료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정신건강 치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를 지원해 주는 병원을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돼
병.의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지정된 의료기관에
1인당 연간 7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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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교육청,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병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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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1 09:06:37
- 수정2019-01-31 09:08:25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정신건강 치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를 지원해 주는 병원을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정서‧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돼
병.의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에 대해서는 지정된 의료기관에
1인당 연간 70만원까지
치료비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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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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