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연휴 비상근무로 진료공백 최소화

입력 2019.01.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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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설 연휴 기간
26개 반 116명이 비상근무를 서는 등
진료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또 응급의료기관 32곳은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천여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9백여곳도
연휴 운영계획에 따라 문을 엽니다.
또 안동병원과
포항성모병원 등 거점병원은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고
닥터헬기도 상시 출동대비 태세를 유지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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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설 연휴 비상근무로 진료공백 최소화
    • 입력 2019-01-31 11:16:38
    대구
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설 연휴 기간 26개 반 116명이 비상근무를 서는 등 진료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또 응급의료기관 32곳은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천여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9백여곳도 연휴 운영계획에 따라 문을 엽니다. 또 안동병원과 포항성모병원 등 거점병원은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하고 닥터헬기도 상시 출동대비 태세를 유지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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