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무형 문화재 9건이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신규 유형문화재에는
조선시대 성리학 입문서인 '입학도설'과
계명대학교가 소유하고 있는
15세기 금속활자 인출본 '삼경합부',
조선시대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기록의
'천사일로일기', '소수서원 관련 고문서' 등
모두 8건이 포함됐습니다.
무형문화재로는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전승되던 농악인
'욱수농악'이 지정됐으며,
보유자로는 '욱수농악보존회'를 이끌고 있는
상쇠 손석철 선생이 인정됐습니다.(끝)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신규 유형문화재에는
조선시대 성리학 입문서인 '입학도설'과
계명대학교가 소유하고 있는
15세기 금속활자 인출본 '삼경합부',
조선시대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기록의
'천사일로일기', '소수서원 관련 고문서' 등
모두 8건이 포함됐습니다.
무형문화재로는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전승되던 농악인
'욱수농악'이 지정됐으며,
보유자로는 '욱수농악보존회'를 이끌고 있는
상쇠 손석철 선생이 인정됐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유.무형 문화재 9건 신규 지정
-
- 입력 2019-01-31 11:18:05
대구시 유.무형 문화재 9건이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신규 유형문화재에는
조선시대 성리학 입문서인 '입학도설'과
계명대학교가 소유하고 있는
15세기 금속활자 인출본 '삼경합부',
조선시대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기록의
'천사일로일기', '소수서원 관련 고문서' 등
모두 8건이 포함됐습니다.
무형문화재로는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전승되던 농악인
'욱수농악'이 지정됐으며,
보유자로는 '욱수농악보존회'를 이끌고 있는
상쇠 손석철 선생이 인정됐습니다.(끝)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