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내버스
삼성교통 노조 파업이 열흘째 접어든 가운데,
오늘(30) 오후 열린
시민소통위원회 회의가
파업 사태 해결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오늘
보조금 선지급과
표준운송원가 재산정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등 중재안을
진주시에 설명하고, 조만간
최종 중재안을 진주시에 보낼 예정입니다.
진주시가 이 중재안을 받아들일 경우
삼성교통은 파업을 철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삼성교통 노조 파업이 열흘째 접어든 가운데,
오늘(30) 오후 열린
시민소통위원회 회의가
파업 사태 해결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오늘
보조금 선지급과
표준운송원가 재산정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등 중재안을
진주시에 설명하고, 조만간
최종 중재안을 진주시에 보낼 예정입니다.
진주시가 이 중재안을 받아들일 경우
삼성교통은 파업을 철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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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진주 삼성교통 파업 열흘째... 시민소통위 중재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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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1 17:57:53
진주 시내버스
삼성교통 노조 파업이 열흘째 접어든 가운데,
오늘(30) 오후 열린
시민소통위원회 회의가
파업 사태 해결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오늘
보조금 선지급과
표준운송원가 재산정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등 중재안을
진주시에 설명하고, 조만간
최종 중재안을 진주시에 보낼 예정입니다.
진주시가 이 중재안을 받아들일 경우
삼성교통은 파업을 철회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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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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