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설 연휴 앞두고 귀성 인사·현장 방문

입력 2019.02.01 (01:03) 수정 2019.02.0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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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일) 여야 지도부는 서울역과 용산역 등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오늘 오전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한 뒤 용산 용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민생 관련 의견을 듣고 정부·여당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을 알릴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과 나경원 원내대표 등은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고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용산역을 방문해 귀성길 시민들을 배웅합니다.

민주평화당 지도부는 광주송정역에서 설 귀성객 맞이 인사에 나서고, 정의당 지도부는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만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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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지도부, 설 연휴 앞두고 귀성 인사·현장 방문
    • 입력 2019-02-01 01:03:14
    • 수정2019-02-01 01:04:11
    정치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일) 여야 지도부는 서울역과 용산역 등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오늘 오전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설 인사를 한 뒤 용산 용문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들로부터 민생 관련 의견을 듣고 정부·여당의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을 알릴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과 나경원 원내대표 등은 오늘 오전 서울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고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용산역을 방문해 귀성길 시민들을 배웅합니다.

민주평화당 지도부는 광주송정역에서 설 귀성객 맞이 인사에 나서고, 정의당 지도부는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을 만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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