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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중국 대륙의 ‘춘절’ 맞이 한창…“연인원 30억 대이동”
입력 2019.02.01 (07:27) 수정 2019.02.01 (07:3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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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이미 대륙 곳곳에서 춘절 맞이가 한창입니다.

이번 춘절 기간 이동하는 중국인은 연인원 3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베이징 최영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펄펄 끓는 쇳물이 만든 화려한 불꽃 사이로, 거대한 용이 꿈틀거립니다.

'천하제일 화룡'이라 불리는 600년 전통 충칭의 용춤 공연입니다.

[충칭시 주민 : "(불꽃이) 하늘의 별 같아서 사진 찍기에 좋네요. 저는 용이 번영과 행복, 그리고 다음 해의 행운이라는 상서로운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요."]

도시의 밤을 형형색색의 불빛이 수놓았습니다.

복을 가져온다는 홍등 아래를 거닐며 중국인들은 희망찬 새해를 소망합니다.

마을 주민끼리 척척 호흡을 맞춘 공연은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새해에도 농사가 잘되고, 나라가 평안하길 기원해 봅니다.

모두 모여 전통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자리는 발 디딜 틈 없이 떠들썩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전통 연극은 노인들에게 옛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에겐 신기한 볼거리가 됩니다.

[산둥성 주민 : "곧 춘절이잖아요. 어르신들이 전통 연극을 좋아하시니까 저희 엄마를 모시고 왔어요. 듣기 좋네요."]

경기 둔화 속에서도 대륙 곳곳에 찾아온 춘절의 흥겨움.

중국 당국은 올해 춘절 기간 연인원 30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 [지금 세계는] 중국 대륙의 ‘춘절’ 맞이 한창…“연인원 30억 대이동”
    • 입력 2019-02-01 07:33:06
    • 수정2019-02-01 0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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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은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이미 대륙 곳곳에서 춘절 맞이가 한창입니다.

이번 춘절 기간 이동하는 중국인은 연인원 3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베이징 최영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펄펄 끓는 쇳물이 만든 화려한 불꽃 사이로, 거대한 용이 꿈틀거립니다.

'천하제일 화룡'이라 불리는 600년 전통 충칭의 용춤 공연입니다.

[충칭시 주민 : "(불꽃이) 하늘의 별 같아서 사진 찍기에 좋네요. 저는 용이 번영과 행복, 그리고 다음 해의 행운이라는 상서로운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요."]

도시의 밤을 형형색색의 불빛이 수놓았습니다.

복을 가져온다는 홍등 아래를 거닐며 중국인들은 희망찬 새해를 소망합니다.

마을 주민끼리 척척 호흡을 맞춘 공연은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새해에도 농사가 잘되고, 나라가 평안하길 기원해 봅니다.

모두 모여 전통 음식을 만들어 먹는 자리는 발 디딜 틈 없이 떠들썩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전통 연극은 노인들에게 옛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에겐 신기한 볼거리가 됩니다.

[산둥성 주민 : "곧 춘절이잖아요. 어르신들이 전통 연극을 좋아하시니까 저희 엄마를 모시고 왔어요. 듣기 좋네요."]

경기 둔화 속에서도 대륙 곳곳에 찾아온 춘절의 흥겨움.

중국 당국은 올해 춘절 기간 연인원 30억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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