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복동 할머니 영결식, 일본대사관 앞에서 엄수
입력 2019.02.01 (08:23)
수정 2019.02.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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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열립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아침 김 할머니의 발인을 마친 뒤,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 할머니의 영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연은 영결식 전인 아침 9시 서울광장에서 시민들과 모여 영결식이 열리는 일본대사관까지 추모 행진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지는 충남 천안시 국립 망향의동산이며 하관식은 오늘 오후 5시 치러집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아침 김 할머니의 발인을 마친 뒤,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 할머니의 영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연은 영결식 전인 아침 9시 서울광장에서 시민들과 모여 영결식이 열리는 일본대사관까지 추모 행진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지는 충남 천안시 국립 망향의동산이며 하관식은 오늘 오후 5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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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복동 할머니 영결식, 일본대사관 앞에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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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08:24:44
- 수정2019-02-01 08:26:0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열립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아침 김 할머니의 발인을 마친 뒤,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 할머니의 영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연은 영결식 전인 아침 9시 서울광장에서 시민들과 모여 영결식이 열리는 일본대사관까지 추모 행진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지는 충남 천안시 국립 망향의동산이며 하관식은 오늘 오후 5시 치러집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늘 아침 김 할머니의 발인을 마친 뒤, 오전 10시 반부터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 할머니의 영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연은 영결식 전인 아침 9시 서울광장에서 시민들과 모여 영결식이 열리는 일본대사관까지 추모 행진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지는 충남 천안시 국립 망향의동산이며 하관식은 오늘 오후 5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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