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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평화 당 대 당 통합 논할 때 아냐”
입력 2019.02.01 (09:58) 수정 2019.02.01 (10:11) 정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 중진들이 통합 논의에 나선 것과 관련해, "우리 당 지도부는 분명히 말한다. 지금은 당 대 당 통합을 논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 당의 지금 과제는 중도개혁 세력이 다음 총선에서 이겨서 우리나라 정치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 중심에 바른미래당이 서야 한다, 그것을 위해 당이 단합하고 혁신하는 것이 우리 과제임을 다시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 세력으로 그 중심을 확고히 확립하면서 개혁보수와 합리적 진보, 또 중도 세력을 다 끌어모아서 정치구조 개혁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바른미래당이 독자적으로 준비해서 다음 총선에서 한국 정치의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바른미래당과 평화당 내 옛 국민의당 출신의원들 사이에 재결합 필요성에 관한 논의가 오가는 데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손학규 “바른미래-평화 당 대 당 통합 논할 때 아냐”
    • 입력 2019-02-01 09:58:29
    • 수정2019-02-01 10:11:54
    정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 중진들이 통합 논의에 나선 것과 관련해, "우리 당 지도부는 분명히 말한다. 지금은 당 대 당 통합을 논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우리 당의 지금 과제는 중도개혁 세력이 다음 총선에서 이겨서 우리나라 정치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 중심에 바른미래당이 서야 한다, 그것을 위해 당이 단합하고 혁신하는 것이 우리 과제임을 다시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른미래당이 중도개혁 세력으로 그 중심을 확고히 확립하면서 개혁보수와 합리적 진보, 또 중도 세력을 다 끌어모아서 정치구조 개혁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바른미래당이 독자적으로 준비해서 다음 총선에서 한국 정치의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바른미래당과 평화당 내 옛 국민의당 출신의원들 사이에 재결합 필요성에 관한 논의가 오가는 데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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